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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샘플/커미션 샘플 : 노래 가사

[가사/해석] 때로는 옛 이야기를(붉은 돼지) - 카토 유키코

by 베랑지 2021. 7. 16.

時には昔の話を

紅の豚(붉은 돼지)

카토 유키코

 

 

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토키와 무카시노 하나시오 시요오카

때로는 옛 이야기를 해볼까

 

通いなれた なじみのあの店

카요이 나레타 나지미노 아노 미세

늘 다니던 낯익은 그 가게

 

マロニエの並木が窓辺に見えてた

마로니에노 나미키가 마도베니 미에테타

마로니에의 가로수가 창가에 보였었어

 

コーヒーを一杯で一日

코-히-오 입파이데 이치니치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보냈었지/버텼었지)

 

見えない明日を むやみにさがして

미에나이 아시타오 무야미니 사가시테

보이지 않는 내일을 무턱대고 찾아서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다레모가 키보오오 타쿠시타

누구나 희망을 걸었었어

 

ゆれていた時代の熱い風にふかれて

유레테이타 지다이노 아츠이 카제니 후카레테

흔들리던 시대의 뜨거운 바람에 휩쓸려

 

体中で瞬間を感じた そうだね

카라다쥬우데 토키오 칸지다 소오다테

온몸으로 그 순간을 느꼈었어 그랬었지

 

 

 

道端で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미치바타데 네뭇타 코토모 앗타네

길가에서 잠든 적도 있었지

 

どこにも行けない みんなで

도코니모 이케나이 민나데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모두와

 

お金はなくても なんとか生きてた

오카네와 나쿠테모 난토카 이키테타

돈은 없지만 어떻게든 살아왔어

 

貧しさが明日を運んだ

마즈시사가 아시타오 하콘다

가난이 내일을 이끌었지

 

小さな下宿屋にいく人もおしかけ

치이사나 게슈쿠야니 이쿠 히토모 오시카케

작은 하숙집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朝まで騒いで眠った

아사마데 사와이데 네뭇타

아침까지 떠들고 잠들었었어

 

嵐のように毎日が燃えていた

아라시노 요우니 마이니치가 모에테이타

폭풍처럼 매일이 타올랐었어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そうだね

이키가 키레루마데 하싯타 소오다네

숨이 찰 때까지 달렸었어 그랬었지

 

 

 

一枚残った写真をごらんよ

이치마이 노콧타 샤싱오 고랑요

한 장 남은 사진을 봐

 

ひげづらの男は君だよ

히게즈라노 오토코와 키미다요

수염이 잔뜩 난 남자는 너야

 

どこにいるのか今ではわからない

도코니 이루노카 이마데와 와카라나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은 몰라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토모다치모 이쿠 히토가 이루케도

친구들도 몇 명 있지만

 

あの日のすべてが空しいものだと

아노히노 스베테가 무나시이 모노다토

그 날의 모든 것이 헛된 것이라고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소레와 다레니모 이에나이

그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

 

今でも同じように見果てぬ夢を描いて

이마데모 오나지요우니 미하테누 유메오 카이테

지금까지도 똑같이 못 꾼 꿈을 그리며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どこかで

하시리 츠즈케테 이루요네 도코카데

계속 달리고 있어 어딘가에서

 

 

 

 

 

* 최대한 직역으로 작업하나, 한국말로 매끄럽게 번역이 되지 않는 문장은 의역했습니다.
* 오타, 오역 지적 감사히 받습니다.